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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빠가사라졌다' 창조 "말수없는 탐정역, 젊잖으려 노력했다" (2017/1/10/헤럴드POP)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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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창조가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창조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640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서 "공중기 역은 자기애가 강하고 자존심도 있는 캐릭터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 평상시 성격은 장난기도 많고 까불까불한데 말수가 없고 젊잖은 캐릭터라 어려움도 있었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도 젊잖게 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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